코로나19로 인해 미담 업데이트는잠시 중단합니다. 2020년 3월의 소소한 국수 맛집 : 가미국수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현승훈 회장님의 스킨쉽경영의 실천 의지를 담은 편지글입니다. 화승초심 2023 Vol.73 겨울호 화승 그, 이상 은 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속이 꽉 찬 화승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