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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3-09-20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화승네트웍스 박동호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과 1회용품 사용률 감소 위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으며, 후속 릴레이 주자로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을 지목했다.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화승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어 사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화승은 2018년부터 사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머그컵,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임직원들도 해당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 대표는 "화승의 친환경적 정책과 더불어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를 사내 임직원에게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승의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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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 소개 ###
화승은 1953년 부산 초량동에서 기차표 고무신을 만들던 동양고무공업주식회사에서 출발해 1978년 동양화공 설립을 시작으로 6개 계열사를 설립, 본격적인 그룹 체계를 갖추고 성장해 왔다. 화승은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화학, 스포츠패션ODM, 종합무역 등 총 5개 사업부문을 통해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2023년 70주년을 맞은 화승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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