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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3-07-19

화승,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2억원 지원

                            


화승,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2억원 지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피해지역 및 이재민을 위한 긴급지원 진행

[사진 설명 :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화승(회장 현승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승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해당 지원금을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탁했다.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돕기 위해 경영진은 물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긴급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기부성금이 집중호우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




### 화승 소개 ###
화승은 1953년 부산 초량동에서 기차표 고무신을 만들던 동양고무공업주식회사에서 출발해 1978년 동양화공 설립을 시작으로 6개 계열사를 설립, 본격적인 그룹 체계를 갖추고 성장해 왔다. 화승은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화학, 스포츠패션ODM, 종합무역 등 총 5개 사업부문을 통해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2023년 70주년을 맞은 화승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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