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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호치민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부산시 방문단 화승비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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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베 20년 우정의 무대 속으로
부산시-호치민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부산시 방문단 화승비나 방문

작은 고무신 공장에서 시작된 우리의 열정이 전혀 다른 문화권으로 뻗어나갔다. 이들의열정이 자라날 수 있었던 것은 양문화권의 다양한 교류 및 선진 기술의 공유와 서로에 대한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부산시와 호치민시가 자매결연 맺은 지 어느덧 20년,이를 기념하는 행사에 화승그룹이 함께했다.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던
‘부산데이’
올해로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한 부산광역시와 베트남 호치민시. 이를 기념해 지난 7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시 청년문화센터와 오페라하우스에서 ‘부산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호치민시 시장과 화승그룹을 포함한 부산의 기업인 그리고 현지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베트남의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부산 갈라콘서트’에는 태권도 퍼포먼스, K팝 댄스, 퓨전국악, 마술, 비보이 댄스,판굿, 베트남 전통공연 등이 선보여 베트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부산의 대학생과 의료진으로 구성된 ‘제7기 부산해외봉사단’도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의료봉사단으로, 이번‘부산데이’ 행사에서 부산 알리기에 적극 동참했다.한편 청년문화센터에는 ‘부산홍보관’, ‘태권도존’, ‘건강검진존’, ‘한국음식존’, ‘한국문화체험존’, ‘어린이존’ 등의 부스가 마련돼 현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제공했다.
화승비나의 성공비결을말하다


다음날 방문단은 동나이성에 위치한 화승비나에 방문했다. 지난 2002년 사업 다각화와 함께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베트남법인 화승비나. 화승의 원천기술이라고도 할 수있는 신발사업(OEM)을 진출시켜 현재 업계NO.1 자리를 차지했다.화승비나 이계영 대표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화승비나의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전략을 소개함과 동시에 공장 견학을 통한업계 선진 기술을 소개했다.공장 견학을 마친 서병수 부산시장은 한국의 기술을 세계로 전파한 화승비나 등 부산기업에게감사를 전하며, 한때 세계최고의 명성을 가졌던 부산의 신발기술을 이번 사례를 통해 다시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승비나의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공장 내 생산 현장을 둘러본 대표단은 또 다른화승비나의 성공사례가 담긴 장소로 이동했다. 화승비나는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두각을나타내며 지속적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대표단은 그 중에서도 현지 고아원·양로원과 진행 중인 결연사업의 현장을찾았다.대표단이 방문한 티엔빈 복지 시설은 아동에서노인까지 어려운 현지 이웃들의 거주 시설로 매년 화승비나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방문단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준비한 학용품(드림백)을 전달하고, 벽화 봉사를 함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표단은 현지에서 해외봉사활동 중인 한국-호치민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매주 시설에 나와 봉사를 하고 있는 화승비나 임직원 봉사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