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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제25회 부일영화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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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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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화승그룹이 후원하고 부산일보가 주최하는 제25회 부일영화상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영화인들이 꼽는 가장 공정한 영화상이라고도 불리는 부일영화상 2016년 수상에는 황정민, 유아인 주연의 <베테랑>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데 이어 남우주연상에 <내부자들> 이병헌, 여우주연상에 <비밀은 없다> 손예진, 최우수감독상에 <동주> 이준익 감독 등 총 15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열린 영화상'을 지향하며 최초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등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 화승그룹 백대현 화승R&A 사장 등 내외빈을 포함, 배우·감독·스태프 그리고 영화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지난 1973년 16회 시상식 이후 중단되었으나, 부산광역시와 부산일보, 그리고 화승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맥을 이어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제17회 행사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