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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간의 짜릿한 일탈을 맛보다, 화승R&A 화승소재 모범사원 해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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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24일, 화승R&A와 화승소재에서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10명의 사우들이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20년이 넘도록 진행되고 있는 직원 복지 차원의 모범사원 해외여행, 올해 여행지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였다.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를 거쳐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까지,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떠나는 특별한 휴가인 만큼 10쌍의 가족모두 설렘을 가득 안고 출발했다. 6일간 함께 여행을 다니다보니 친하지 않던 사람들도 자연스레 친해지는 법, 운무가 낀 베트남 하롱베이의 절경과 함께 선상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노래방기계까지 있으니 순간 무릉도원을 경험했다는 모범(?) 사우들. 동남아시아의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 하나의 풍경이라도 더 눈에 담고자 움직이다 보니 몸살이 나기까지도 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많은 여행 코스 중 캄보디아 여행이 참 인상 깊었다고 한다. 1인당 GNP 869$의 아시아 최빈국으로 거리 아이들은 ‘1달러’를 외치지만 행복지수 세계 3위의 아이러니한 나라. 특히 기원전 12세기 경 비옥한 토지와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왕이 자신의 사후세계를 위해 100% 돌로 만든 사원이자 단일신을 모시는 사원 중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앙코르와트. 함께 여행한 사우 모두가 돌덩이 하나하나에 새겨진 특유의 매우 정교한 문양과 전체적인 웅장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고 한다. 잠시 일상에서 탈출해 타국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다시 업무로 복귀한 이들. 이들의 휴대폰 메인화면엔 당분간 여행지의 달콤한 추억을 남긴 부부사진이 자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