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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그룹 자동차부품 사업군, 모노즈쿠리로 혁신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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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4일 양산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교토산업대학 교수인 구승환 박사의 진행으로 모노즈쿠리 개요 세미나가 열렸다. 후지모토 다카히로 동경대 대학원 교수가 제조업에 강한 일본기업의 특징을 설명하면서 처음 사용한 말인 모노즈쿠리는 물건을 뜻하는 ‘모노(もの)’와 만들기를 뜻하는 ‘즈쿠리(つくり)’가 합성된 용어로, 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물건을 만든다는 뜻이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일본의 독특한 제조문화를 일컫는 이 용어는 일본 제조업의 혼(魂)이자 일본의 자존심을 상징한다. 모노즈쿠리의 교육적 해석은 고객에게 유익한 부가가치를 유형의 ‘물건’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기획, 연구개발, 구매, 생산, 영업, 협력회사, 고객이함께 유기적으로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선하는 혁신 활동을 일컫는다.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생산 과정에 대한 모노즈쿠리 혁신 교육의 취지와 앞으로의 교육 과정을 함께 공유한 뜻깊은 시간으로 백대현 사장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사업군 계열사의 각사 대표와 전 임원, 전 팀장이 함께했다. 백대현 사장은 “대외적으로 기술력, 경쟁력을 강화할 때이며, 내년부터 팀을 구성해 혁신적인 교육과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으로 생산기술 중심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자동차부품 사업군 전체에 시행될 모노즈쿠리 혁신 교육에 대해 공정 체질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