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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승그룹 임원단 성철대종사 생가 겁외사(劫外寺)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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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 화승그룹 현승훈 회장 外 부산경남 계열사 임원 34명이 경남 단성에 위치한 성철대종사 생가 ‘겁외사(劫外寺)'를 방문했다. 겁외사는 한국 불교계에 큰 족적을 남긴 성철 스님의 생가터에 있는 사찰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이라는뜻을 지녔으며, 그 명(名)은 성철스님에 의해 직접 지어졌다.
화승그룹 현승훈 회장은 37년 전, 고 현수명 화승그룹 선대 회 장의 49재에서 성철스님과 첫 인연을 맺게 되어 큰스님이 입적하고 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30년 가까이 500배를 하고, 2006년부터는 매일 아침 108배로 깨달음의 문을 두드리는 현승훈 회장은 성철 스님이 본인의 정신적 지주로서 삶과 회사를 경영하는 데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만큼 그와의 인연을 각별히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겁외사에 도착한 임원단은 20년간 성철스님을 시봉했던 원택스님과 성철 스님의 유일한 혈육인 불필스님의 안내에 따라 큰 스님의 유품 등이 전시된 생가와 기념관을 둘러보았으며, 큰스님의 업적을 다시 한 번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