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承가족에게 드리는 09月, 현승훈의 화담(和談)
화담(和談) : [명사]
1. 정답게 주고받는 말
2. 화승을 담는 말
현승훈의 화담(和談)은
직원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현승훈 회장님의 스킨쉽 경영의 실천 의지를 담은 편지글입니다.
2014년 6월부터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전 계열사 직원들에게 전달되며, 평소 회장님이 생각해 오시던 그룹과 그룹문화, 그리고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그 뜨겁던 여름의 날씨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아침에 사그러 들었습니다. 어느덧 하늘은 높고 푸르러졌으며, 새벽의 공기에서도 가을 향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먼지 날리던 대지도 촉촉해졌으며 나무에 매달린 열매의 색은 갈수록 짙어집니다.
오늘은 지난 7월에 이어 짧지만 큰 가르침’에서의 몇 구절들을 소개 드립니다.
1. 우리에게는 조심해야 할 세 가지 병이 있으니 재물병, 여색병, 명예병이다. 그 중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명예병이다.
2. 행복은 받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3. 사람에게 인과(因果)가 있을 뿐이지 결정적인 운명은 없다. 모든 결과는 노력여하에 달려 있다. 결과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힘써 노력하면 좋은 결과는 자연히 따라온다. 자력을 다했을 때 타력이 나타난다.
4. 햇빛 속에 몸을 바르게 세우면 그림자도 바르게 서고, 몸을 구부리면 그림자도 구부러진다.
5.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 되어라.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라.
6.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 것과 같이 한군데 머물러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마치 죽음과도 같다. 사람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낙오되고 도태되기 마련이다.
7. 조금 해보고 안 된다 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해 나가면 무엇이든 이루어지고 만다.
8. 사람 키우기는 욕심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때를 기다리라.
9. 인간은 욕망을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허물에 찬 지나친 욕망은 죄만 짓는 결과를 초래한다.
10. “얘야, 너의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화승가족 여러분,
인생은 항상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그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인생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운명에 대한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합니다. 자신을 이기고 ‘떳떳한 내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2016-09-01
| 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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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2019년 2월의 인연 : 화승원과 성철스님 2019-01-31 | 2019-01-31 |
| 56 | 1월의 나무 : 하트 오엽송 2019-01-02 | 2019-01-02 |
| 55 | 12월의 돌 : 수월관음도가 새겨진 두꺼비바위 2018-12-10 |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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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10월의 생명 : 숨어 있는 정원 속 정원 2018-09-27 | 2018-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