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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談에 이어 2017년 5월부터
현승훈 회장님의 나무이야기, 花談이 시작됩니다.
단 한 평의 땅이라도 나무를 심겠다는 신념으로 일구신
화승원에 자리 잡은 수목과 꽃, 바람과 햇살, 마음으로 키운
한 그루, 한 송이 이야기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7월의 꽃송엽국

사시사철 푸른 솔잎채송화
조화롭게 도생하는 송엽국

여름으로 가는 유월의 길목,
연산홍, 철쭉, 장미도 주눅 들게 하는 꽃 하나가 있습니다.
오래 피면서 아름답고 강건한 꽃, 솔잎채송화.
잎은 소나무를 닮고, 꽃은 국화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 송엽국(松葉菊)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아 가물어도 끄떡없이
수분을 잔뜩 머금었다 생명을 이어가는 다육질(多肉質).
돌과 돌 틈 사이, 나무와 나무 사이, 한 뼘의 땅도
가만 두지 않고 뻗어 가는 강건한 생명력.
주위와 조화롭게 도생하는 사시사철 푸른 송엽국.

지금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 동료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회사가 문제다, 상사가 문제다, 부하가 문제다, 다 문제다.
그 수많은 문제보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생각해본 적이 있었는지 반문해 봅니다.
회사가 문제면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상사가 문제면 부하인 자신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양면을 함께 보며, 소통으로 조화롭게 도생할 수 있는
화승의 문화, 화승사람이길 바래봅니다.

HS MINDS를 통해 여러분이 만든 화승의 행동약속,
화승다움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왜 안 될까보다 어떻게 하면 잘될까를 먼저 생각하는
사시사철 푸르른 송엽국과 같은 화승, 화승사람.
한 목소리로, 한 마음으로 화승이라는 자부심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